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Fate/Grand Order-turas realta-|turas realta]] ==== 마리, 엘리자베트, 키요히메와 함께 등장. 잔 얼터와 상송의 발을 묶던 마리가 소멸하자 의외로 담담하게 받아들이는데, 영령이라서 그렇다고 한다. 하지만 실은 아니었는지 길거리의 꽃으로 마리를 애도하거나 피아노를 들려줄 수 없다며 내색은 안 해도 슬퍼했다. 그래도 마리라면 싸울 것을 원했기에 잘 추스린 듯. 이후 질드레에 의해 완전히 미쳐버린 상송과 대치하는데 일부러 대치하는 길을 택한다. 여기서 나서지 않으면 마리가 잔소리를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. 호기롭게 나선 것과는 달리 점점 밀려서 패배하기 직전까지 몰리는데, 마슈가 아마데우스를 구하기 위해서 나타난다. 상송을 압도하는 마슈를 보고 그녀의 강함과 자신의 약함을 새삼 자각하고[* 이때 상송은 마리를 벤 것으로 존재의의를 잃어서 약해진 영기를 광화로 간신히 붙들고 있던 상태였다. 게다가 팔도 하나 없어져서 싸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.], 상송의 진의를 눈치채서 그를 위한 진혼곡을 연주해 상송을 성불시켜준다. 정신을 되찾은 상송이 감사 인사를 하는 상송에게 "말로는 싫어한다 했어도 사실은 좋아했을걸? 내 진혼가." 라는 말을 남긴다. 원작대로 마슈에게 조언도 해줬고, 이를 들은 마슈는 처음으로 명확한 자기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게 된다. 이 조언 덕분에 아마데우스 자신의 목숨도 구한 건 덤.[* 홀로 싸우던 아마데우스가 걱정된 마슈가 조언을 생각하곤 자기 의지로 구하러 가게 된다] 생전의 친구였던 살리에리를 언급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